양소영 변호사 프로필 나이 학력 작품활동 남편 결혼 스토리!

양소영 변호사 남편 이은항(이현우 씨라는 말도 있음) 씨는 전직 국세청 차장으로 공직생활을 하다가 은퇴했다고 합니다. 양소영 남편 나이 1966년으로 올해 57세이며 광주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행정학 석사 및 KDI 국제정책대학원 정착학 석사를 취득했다고 합니다.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2019년 국세청 차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에서 물러났다고 합니다. 양소영 이은항 부부는 자녀로 딸 2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는데 딸은 국제중학교에 다니는 재원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동치미 등 방송에서 양소영 변호사 역시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여서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역시 부부 문제는 머리로는 풀 수 없는 그런 부분들이 존재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10개월 간의 부부 싸움 끝에 남편의 위로 아닌 위로를 받기도 했습니다. 

양소영 변호사는 노처녀 양소영을 구제해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담으로 남편 이은항 씨와 결혼 후 원래 검사를 꿈꾸던 양소영 변호사는 임신으로 검사 꿈을 접어야 했다고 합니다. 이에 남편은 아내 양소영 씨에게 검사를 포기한 게 아니라 변호사를 선택한 것이라고 위로를 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양소영 변호사는 방송하는 변호사 1세대로 여러 방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 바퀴, 동치미 등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예능감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변호사 활동 외에도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공익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법대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 이화여대에 당시 고시 장학생 제도가 있어서 4남매의 맏이였던 양소영 씨는 고시 장학생으로 사법 고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검사가 멋있어 보여서 검사를 하려고 했지만 사법연수원을 졸업할 당시 결혼과 함께 임신을 하면서 결국 변호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학력 대성여자고등학교, 이화여대 법학과

주요경력 1998년 사법시험 합격. 문재인 정부 여성가족부 법률행정자문위원 

현재 소속 법무법인 숭인 대표변호사 

가족 양소영 변호사 남편 이은항 세무서 차장, 자녀 아들 1명, 딸 2명 등 

현재 소속은 법무법인 승인 대표변호사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변호사 활동 외에도 방송 및 정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경선 당시 안희정 후보를 지지했고 이후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 바 있으며 여성가족부 법률행정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1971년 4월 30일생으로 양소영 변호사 나이 52세이며 양소영 고향 전라남도 함평 출신입니다.

라디오 : 양소영 변호사의 상담소, 양소영의 오천만의 변호인 등 

방송 아침마당, 세 바퀴, 여성시대,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 속풀이쇼 동치미 등 

도서 인생은 초콜릿,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 상속을 잘 해야 집안이 산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