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따라가지 못하는 배우 류승범 씨가 오랜만에 근황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안 보는 사이 결혼과 함께 지금은 딸 바보 아빠가 되었는데 류승범 아내가 슬로바키아 화가로 국제 결혼을 했습니다.
류승범 아내 베로 씨와 함께 슬로바키아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데 부인 베로 씨의 고향 슬로바키아에서는 홀로 동양인이라 모두 신기해 한다고 합니다.
류승범 씨는 대체 어떻게 슬로바키아 아내 분을 만난 것일까요?
2016년 서핑을 배우기 위해서 발리에 갔다가 부인 베로 씨를 만났다고 합니다.
류승범 씨는 아내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을 느꼈고 와이프 베로 씨가 자신의 스승이자 사랑이라고 합니다.
사랑꾼이 된 배우 류승범 와이프 슬로바키아 화가 베로 결혼 근황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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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범 와이프 베로 |
류승범 프로필
- 柳昇範|Ryoo Seung-bum
- 생년월일 1980년 8월 9일생 (류승범 나이 42세, 고향 충청남도 아산시)
- 학력 서울 잠전 초등학교, 아주중학교, 대동상업고등학교
- 키 175, 몸무게 68, 혈액형 B형. 종교 개신교,
- 소속사 와이원 엔터테인먼트
- 가족 아내 (부인), 딸 등
- 류승범 군대 병역면제 사유 생계곤란
- 공식홈페이지
배우 류승범 인생 스토리
탤런트 류승범 씨가 만약 배우가 안 되었으면 뭐가 됐을까요? 류승범 형 류승완 씨는 당구장, 주유소 등에서 일했을 거라고 합니다. 류승범 씨는 형 류승완 감독의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 했는데요.
당시 배우 캐스팅에 애를 먹고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양아치 역할을 할 배우가 없어서 고민에 빠져 있던 찰나 집에 들어갔더니 집 안에 웬 양아치 한 명이 누워있었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배우 류승범 씨였다고 합니다. 이를 보고 할머니가 했던 말이 명언입니다.
"배우 하게 생긴 애(형 류승완 영화감독)가 감독하고 감독하게 생긴 애(탤런트 류승범)가 배우하네." - 할머니 평가
이후 형은 충무로 대표 감독 중 하나로 동생은 충무로 대표 배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형제 간에 대화가 많지 않지만 영화와 관련해서는 류승완이 류승범에게 시나리오와 기획안을 보여주고 의견을 교환하는데 감독인 형의 영화에 캐스팅될 때 출연료 협상도 매니지먼트 회사에 맡긴다고 합니다. 물론 류승완 감독도 영화 제작은 아내 강혜정이 맡고 있습니다.
필모그래피 초창기에 양아치 연기로 시작해서 이후 다양한 캐릭터를 맡았지만 여전히 대중들에게는 영원한 양아치입니다. 그만큼 맡았던 양아치 유형의 캐릭터를 가장 잘 소화하고 아직도 회자될 정도로 수많은 명대사를 남겼습니다.
필모그래피를 봐도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작품 대부분이 양아치 캐릭터로 연기력을 보려면 부당거래, 사생결단, 주먹이 운다, 베를린, 품행제로, 아라한 장풍대작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만남의 광장, 시체가 돌아왔다, 용의자X, 그물, 무빙, 굿뉴스 등의 작품을 볼 것을 추천합니다.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 용의자X나 그물 같은 작품들은 연기력은 인정받았지만 정작 대중적으로 흥행은 실패했습니다. 이때문에 연기파로 꼽히는 최민식이나 황정민 등이 극찬한 연기력이지만 팬들에게는 비교적 저평가되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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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범 형 류승완 감독 |
류승범 와이프 슬로바키아 베로 결혼 스토리
2016년 발리에서 해질 무렵 서핑을 마치고 나오다가 와이프 베로 씨를 처음 봤다고 합니다. 보자마자 심장이 뛰어서 말도 못 걸고 발도 안 움직였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그런 경험이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아는 형의 도움으로 와이프와 함께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대로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지만 3개월 후 부인 베로 씨는 슬로바키아로 다시 돌아갔고 혼자서 발리에서 1년 6개월을 더 보냈다고 합니다.
인연이 아닌가보다 생각한 순간 아내 베로 씨가 책 선물을 보내왔고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슬로바키아로 달려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되었고 2020년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첫 눈에 반하게 한 와이프 베로의 호불호 없는 미모입니다.
류승범 와이프 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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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범 부인 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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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범 아내 베로 |
류승범 와이프 베로 씨는 극장 무대 미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우들을 싫다고 했는데 뜻밖에도 장인, 장모님도 배우 출신이라고 합니다. 딸 나엘리와 함께 있으면 아무것도 없어도 행복하다는 걸 가족을 통해 느꼈다고 합니다.
류승범 딸 나엘리 이름에는 특별한 뜻이 있다고 합니다. 인디언 말로 사랑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결혼 후 달라진 류승범 씨는 뽀뽀뽀 같은 아동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까지 합니다. 역시 남자는 결혼과 함께 달라진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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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범 와이프 베로 결혼 스토리 |
류승범 워스트 드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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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범 워스트 드레서 12년전 패션 |
류승범 하면 또 유명한 이야기가 시대를 앞서가는 패셔니스타로 유명하죠. 다만 시대를 10년 이상 앞서가다 보니 지금에 와서 인정받지 워스트 드레서로 유명합니다. 긴 머리를 고집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이라서 기란다고 합니다.
유승범 씨는 강남에 건물을 두 채나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서는 얼굴을 보기 힘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일부 팬들은 보헤미안 배우라고까지 부르는데요. 그런 배우 류승범 씨가 딸 바보 아빠가 되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2023년 오랜만에 드라마 무빙으로 다시 안방을 찾는다고 합니다. 딸 바보가 된 류승범 씨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되네요. 무빙 공개일은 2023년 가을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달라진 배우 류승범 씨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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