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박결 프로 프로필 나이 고향 캐디 일정 맨발 투혼 상금


골프팬을 넘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있지 못할 명장면이 있습니다. 1998년 US오픈에서 하얀 맨발 샷을 선보이며 감동을 주었죠.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박결 프로가 양말을 벗고 물에 들어가 멋진 맨발 샷을 선보이며 그 날의 감동을 재현했습니다. 

필드 위의 김태희 골프선수 박결 프로의 맨발 투혼까지 발휘하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미녀 골퍼 3인방으로 안신애 프로, 유현주 프로와 함께 손꼽히는 박결 선수 이기에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2023시즌을 앞두고 박결 프로는 전지훈련을 통해서 체력을 기르고 비거리를 늘리고 아이언 샷 정확도까지 올린 덕에 방신실 프로, 이다연 프로 등과 함께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1시즌 상금 순위 69위에 그치면서 시드전까지 떨어졌다가 가까스로 부활했지만 2022시즌 상금랭킹 45위로 부진하자 메인스폰서, 의류 후원사, 클럽, 캐디 등 바꿀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바꾸었다고 합니다. 미모를 제외하고 모든게 바뀐 박결 골프선수 이야기입니다. 


박결 골프선수 

박결 골프선수
박결 골프선수


골프선수 박결 프로는 미녀골퍼로 불리며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미모 때문에 골프 실력이 저평가 된 선수입니다. 박결 프로가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개인전, 단체전 은메달)인걸 모르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프로 데뷔 전 슈퍼루키였습니다. 

김태희 닮은꼴 이미지 덕분에 비 오면 생각나는 박결 선수라는 닉네임도 있을 정도로 미녀골프선수지만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입니다. 재밌는 것은 박결 선수는 본인의 미모에 대해서 하나씩 보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어느 때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골프선수로서 박결은 외모와는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아버지 박형준 씨가 결이 고운 예쁜 여자아이가 되라고 이름을 지어줬지만 KLPGA 선수 중에서도 털털하고 솔직하기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프로 골프선수로서 KLPGA 홍보 모델을 도맡아 하다보니 팬들이 우승 경력이 없다고 얘기하기도 하는데 프로 골퍼로 1부 무대에서 살아남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박결 선수는 오히려 국가대표 시절이 더 힘들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2학년 때는 미국으로 아빠와 함께 골프 유학을 떠나서 맹훈련을 하다 쓰러질 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그 때 기억이 너무 힘들어서 박결 프로는 미국 LPGA 무대는 가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결 선수도 매번 우승 문턱에 미끄러지면 힘든 시절을 보내기도 했는데 데뷔 이후 우승을 못하자 2017년 클럽, 골프웨어, 스폰서까지 바꾸고도 2018년 초까지 준우승만 하며 마음을 졸였지만 2018년 10월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으로 무관을 벗어났습니다. 

박결 프로의 골프 실력에 대해서 오해가 많은데 우승을 못했을 뿐 준우승 등 상위권에서 머물지만 운이 없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2021년이 특히 최악의 한 해혔는데 박결 캐디 우산 사건으로 2벌타를 받으며 컷오프 당하며 잠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시드전까지 떨어진 박결 프로는 27위로 아슬아슬하게 KLPGA 투어로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2022시즌 아쉽게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자 태국으로 50일간 전지훈련을 떠나며 클럽, 골프웨어, 후원사, 캐디까지 모조리 바꾸며 2023시즌 심기일전해서 돌아왔습니다. 

달라진 박결 프로는 KLPGA 챔피언십에서 230m가 넘는 드라이버 비거리를 보이면서 슈퍼루키 시절 실력을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래 박결 선수는 드라이버 비거리가 240야드 정도로 중하위권 선수였습니다. 필드 위의 김태희 박결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박결 프로
박결 프로

박결 프로 프로필 

박결 키 167, 혈액형 AB형, 소속사 이니셜 스포츠, 소속팀 두산건설
학력 순천북초등학교, 예당중학교, 동일전자정보고등학교, 세종대학교
데뷔 2014년 10월 KLPGA 입회 
주요 경력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
우승 2018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가족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등 결혼 미혼 (남자친구 없음)
상금 14,828,182원 (2023시즌 67위 KLPGA 챔피언십 제외)
박결 인스타 계정 gyeolpark0109

박결 나이 27세

박결 프로는 1996년 1월 9일생으로 올해 27세이며 박결 고향 전라남도 순천입니다. 박결 프로가 골프선수가 입문하게 된 계기는 9살 때 아버지가 운영하던 스포츠센터 코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국가대표 출신이 말해주듯 유망주 시절 슈퍼루키로 꼽혔지만 매번 우승 문턱에서 안타깝게 무너지며 팬들에게 악플까지 받는 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2018년 106경기 만에 첫 우승을 했고 이후 눈물을 펑펑 흘려서 팬들이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결 선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재밌는 사연이 있는데 김남훈 프로와 함께 준비했는데 김남훈 선수는 당시 은메달에 그쳤다고 합니다. 박결 선수가 위로하면서 내 메달이라도 주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후 군대에 간 김남훈 선수를 위해 위문편지를 보냈다가 여자친구로 오해를 사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결 일정 

2023년 4월 27일~30일 크리스 에프엔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 (총상금 13억 원)

박결 프로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6만이 넘을 정도로 KLPGA 슈퍼스타 중 한 명인데요. 박결 선수가 마수걸이 우승을 못하자 팬카페에서 박결 버디기금 프로젝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부터 꾸준히 팬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KLPGA 챔피언십 박결 맨발 투혼 영상 



박세리 선수 못지 않은 박결 선수의 하얀 발이 인상적이네요. 지난 겨울 미국 전지훈련에서 스쿼트로 95kg까지 들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그 덕에 올시즌 드라이버 비거리가 일취월장하며 달라진 모습으로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박결 선수는 50대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서 꾸준히 웨이트를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고기 마니아로 한 번에 1kg도 먹을 정도라고 합니다. 헤어디자이너인 여동생에게 머리를 자르면서 말 그대로 모든 것을 바꾼 박결 선수입니다. 

2023시즌 박결 프로의 최대 목표는 통산 2승 달성이라고 합니다. 우승 공약으로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커피차와 간식 차를 쏘겠다고 합니다. 어떤 간식을 쏠지 팬분들은 기대하셔도 될 듯 합니다. 

골프선수 박결 프로의 무기인 클럽 정보를 공개합니다. 박결선수의 클럽은 타이틀리스트에서 후원했으며 의류는 풋조이 (FJ)에서 후원중입니다. 2023시즌 박결 프로는 클럽을 캘러웨이 제품으로 바꾸고 골프의류도 베루툼골프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박결 프로 클럽 정보 

박결 드라이버 캘러웨이 제품
웨지,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캘러웨이 제품 
박결 아이언 캘러웨이 제품
박결 퍼터 캘러웨이 제품 

참고로 2014년 금메달을 땃을 때는 테일러 메이드 SLDR 시리즈와 투어 프리퍼드 아이언을 사용했었습니다. 2017년 모든 것을 바꾸고 우승의 한을 풀었던 박결 프로인데요. 2023시즌 박결 캐디는 김승준 씨입니다. 

골프선수 박결
골프선수 박결

박결 프로 KLPGA 챔피언십

2018년 첫 우승 때 눈물흘리는 모습에 팬들도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아직 메이저 우승이 없는 박결 선수의 비 오듯 쏟아지는 눈물을 또 볼 수 있도록 많은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 정보 

KLPGA 챔피언십 우승 상금 2억 3400만원 (총상금 13억원)
장소 : 양주 레이크우드 CC (파 72, 6570야드)
주소 : 경기도 양주시 만송로 244 

그동안 짧은 드라이버 비거리로 인해서 티샷을 할 때마다 죽을 힘을 다해서 쳤다고 합니다. 2달 반동안 전지훈련을 할 정도로 2023시즌 커리어 두 번째 우승 각오를 남다르게 다지고 있는 박결 선수입니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특훈을 한 이유는 작년 후반기에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많은 반성을 했다고 합니다. 그 덕에 피트니스 전문 트레이너 코치에게 보디빌더로 전향하라는 칭찬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김지현 프로, 허다빈 프로, 김재희 프로 등과 함께 체력훈련을 받은 성과가 이번 대회에서 나오는듯 싶습니다. 안성현 코치로부터는 그린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아이언 샷 특훈을 받았다고 합니다. 

골프선수 박결의 꿈은 오랜 시간 동안 필드를 누비는 것이라고 합니다. 30세가 넘어도 여전히 우승권에서 선수생활을 하는 김지현 프로, 이정민 프로, 정연주 프로 등을 그래서 존경한다고 합니다. 



미녀 골프선수라는 타이틀로 인해서 우승 문턱이 더욱 높게만 느껴지는 박결 프로인데요. 2023시즌 메이저 대회 우승과 함께 KLPGA 무대에서 오랜시간 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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