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유격수 한화 황영묵 연봉 177% (황영묵 프로필 나이 군대 일정 방송 묵이베츠 뜻)


최강야구 출신 KBO 최고의 히트 상픔이라고 하면 묵이베츠 한화 황영묵 선수와 키움 고영우 선수의 신데렐라 스토리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최강야구 황영묵 선수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교에 진학했다가 포기하고 독립야구단인 연천 미라클을 거쳐서 야구를 계속하다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 최강야구 등을 거쳐서 프로에 데뷔한 인생 스토리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2024년 KBO 신인드래프트를 거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묵이 배추 황영묵 선수가 프로에 지명되기까지 감동적인 아버지 지원이 있었는데요. 

황영묵 아버지 황병일 씨는 새벽부터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일을 한 후에 아들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카메라를 들고 아들 응원을 했다고 합니다. 

휴대폰으로 아들의 전 경기 동영상을 녹화하는 등 노력 끝에 지금의 묵이 베츠 황영묵 선수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화에 입단하면서 목표로 응원가가 있는 선수가 꿈이었다고 하는데 드디어 황영묵 응원가까지 만들어지면서 첫 번째 목표를 이뤘다고 합니다. 

2024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1순위로 한화에 지명되어 프로에 입단했고, 데뷔 첫 해 123경기 타율 0.301, 3홈런, 35타점, 52득점, 출루율 0.365, OPS 0.737을 기록하며 ‘2024 시즌 한화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특히 타격과 수비 모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최강야구 출신으로 신인왕 후보에 오르는 등 KBO 신인 중 가장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팬들은 그의 이름과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를 합쳐 ‘묵이 베츠’라는 애칭을 붙였고, 이 별명은 팬덤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연봉이 3,000만 원에서 8,300만 원으로 177% 인상되는 등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며 한화의 미래를 책임질 내야 유틸리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여기에 한화의 19년만의 한국시리즈에도 톡톡히 일조를 하면서 자신의 연봉값을 해냈습니다. 

웨딩홀 알바, 음식 배달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며 야구를 놓지 않았던 스토리 묵이베츠 황영묵 최강야구 전후의 야구 인생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한화 황영묵 프로필
한화 황영묵 프로필
목차

한화 황영묵 야구 인생 

2024시즌 KBO 신인왕을 노리는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묵이베츠입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꼬마였던 황영묵은 팬들의 함성소리가 좋아서 야구를 계속했다고 합니다. 충훈고등학교 시절에는 유격수로 좋은 컨택 능력을 갖춘 타자로 주목받았으나,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해도 왜소한 체격으로 인해 프로 지명에 실패했습니다.

충훈고 졸업 때만 해도 왜소한 체격이었지만 군대 제대 이후에는 85키로까지 체격이 커졌고 독립리그에서 4할이 넘는 타율에 6할대의 장타율로 독립리그 최고의 유격수로 거듭났습니다. 수비는 김성근 감독의 선택을 받았을만큼 기본기가 있었고 그 덕에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일중학교, 충훈고등학교를 거쳐서 2018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 나왔지만 그 어느 팀도 관심을 갖지 않는 그저 그런 선수였습니다. 이에 야구를 계속하기 위해서 중앙대학교에 진학했지만 대학리그 (U리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평균 C학점 이상을 거둬야했지만 학과 공부가 부담돼 결국 중퇴하고 맙니다. 

2019년 독립야구단 성남 블루팬더스에 입단해 괜찮은 활약을 하며 팀을 경기도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팀이 해체되고 맙니다. 군대 입대를 결정하고 웨딩홀 서빙 알바와 쿠팡 이츠 배달알바를 하다가 2020년 1월 강원도 화천 15사단 승리부대에 현역으로 입대합니다. 

2021년 7월 제대한 이후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에 합류하면서 팀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괜찮은 활약을 보였지만 또 한 번 팀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고 연천 미라클로 둥지를 옮기게 됩니다. 연천 미라클에서 자리를 잡은 이후 실력이 급성장하게 되는데 23경기 연속 안타에 사이클링 히트까지 기록하는 등 독립야구 최고의 유격수로 떠오릅니다. 

황영묵 군대 군필

한화 팬들이 주목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26살 군필 유격수로 FA까지 7년간 한화의 유격수로 활약이 가능합니다. 2020년 1월 강원도 화천 15사단 승리부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해 2021년 7월 제대한 군필 유격수입니다

최강야구 황영묵 연천 미라클 스토리! 

KBS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에 출연하면서 NC 다이노스와 기아 타이거즈 스카우트의 주목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드래프트에 참가자격이 없어서 1년을 더 기다리게 됩니다. 한화팬들이 들으면 깜짝 놀랄 이야기지만 묵이베츠 황영묵이 기아나 엔씨 지명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 KBO 대학교 중퇴 선수는 졸업년도 이후에 신인드래프트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두 팀 다 내야 자원이 약해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하려고 했지만 지명 1순위인 한화가 4라운드 전체 31순위 (사실상 3라운드)에 깜짝 지명하면서 한화 이글스 선수가 되었습니다. 프로 데뷔 이후 타율(0.289)과 출루율(0.350)에 장타율 0.366으로 괜찮은 타격에 평균적인 선구안과 장타력을 가졌습니다.

2023년 JTBC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면서 주목을 받게 됐는데 키움 원성준, 키움 고영우 선수 등과 함께 경쟁한 끝에 수비가 뛰어난 황영묵 선수가 주전으로 캐스팅 됩니다. 최강야구에서 주전 유격수로 맹활약하면서 야구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2024시즌 신인드래프트를 통해서 한화선수가 되었습니다. 

황영묵 방송 

  •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 최강야구 등 

황영묵 연봉 & 기록 

  • 2024년 (한화): 123경기 타율 0.301 / 105안타 / 1홈런 / 30타점 / 35도루 / OPS 0.737 (출루율 0.365, 장타율 0.372)
  • 2025년 (한화): 117경기 타율 0.273 / 71안타 / 3홈런 / 27타점 / 16도루 / OPS 0.687 (출루율 0.329, 장타율 0.358)
  • 통산 기록: 240경기 타율 0.289 / 176안타 / 4홈런 / 57타점 / 51도루 / OPS 0.716 (출루율 0.350, 장타율 0.366)

2024년 신인으로 계약금 8000만원에 KBO 최저연봉인 3000만원을 받았습니다. 최강야구 기적을 쓴 묵이배추 황영욱 선수는 2025시즌 173% 인상률로 한화 이글스 인상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아쉽게도 2026년 황영묵 연봉은 억대 진입에는 실패했습니다. 

※ 황영묵 연봉 : 2026년 계약 완료 - 억대 진입 실패 (2025년 8300만원)

    황영묵 응원가 원곡 

    2023년 은퇴한 이성곤 선수 응원가를 물려받았는데 응원가 원곡은 트랜스픽션 -너를 원해입니다. 응원가 있는 선수가 목표였던 것은 1군에서 뛰고 있다는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등장곡은 OTHANKQ - 블랙팬서 Black Panther입니다. 등장곡이 블랙팬서 노래가 된 데에는 원래 블랙팬서 팬인데 친동생이 마침 추천한 노래가 바로 이거였다고 합니다. 

    황영묵 응원가 원곡 노래 트랜스픽션 너를 원해
    황영묵 응원가 원곡 노래 트랜스픽션 너를 원해

    황영묵 묵이베츠 스토리 

    한화 무기베츠 선수가 되기까지 많은 사연이 있는데 고등학교 졸업 때만 해도 68kg의 마른 체격이었다고 합니다. 대학교 중퇴 이후 군입대를 선택하면서 벌크업을 계획했고 85kg을 만들기 위해서 군대에서 초코파이 등 살찔 수 있는 단백질을 계속 먹어서 지금의 묵이 배추가 되었다고 합니다. 

    묵이베츠 뜻 

    묵이베츠란, 메이저리그 대표 선수인 LA 다저스 무키 베츠 선수를 빗대서 한화를 대표하는 야구하는 선수라는 의미로 묵이베츠가 되었습니다. 황영묵과 무키 베츠는 mook이라는 영어를 같이 쓰기도 하지만 170 중반의 키에 80kg의 체격도 비슷합니다. 참고로 무키 베츠 선수를 부르는 한국 닉네임이 묵힌 배추입니다. 

     (참고로 무키 베츠 선수는 외야수지만 2024시즌부터는 유격수로 뛰고 있습니다.)

    한화 황영묵 묵이베츠 활약상
    한화 황영묵 묵이베츠 활약상

    2024년 2군에서 시작해 하주석, 이도윤 등에 밀려서 내야 유틸로 백업이었지만 하주석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이후 연속 안타를 기록하면서 한화 팬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여담으로 황영묵 선수의 활약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대선배 김강민 선수가 연습용과 함께 시합용 배트 두 자루를 준 걸로 안타행진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안타행진이 계속 되자 흠집 날까봐 배트를 비닐로 감쌀 정도로 애지중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묵이베츠 황영묵 선수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고난을 이겨낸 신데렐라 스토리 뿐만 아니라 간절했던 만큼 팬 서비스와 남다른 워크에식 덕분인거 같습니다. 이제 응원가의 꿈을 이룬 만큼 한화 우승 꿈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다만 우투좌타라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지 않아 좌투수에는 아직 약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야구 황영묵 프로필 

    • Hwang Youngmook 
    • 생년월일 1999년 10월 16일 (황영묵 나이 26세, 고향 성남)
    • 학력 수진초등학교, 성일중학교, 충훈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중퇴
    • 키 177, 몸무게 80
    • 포지션 내야 유틸리티, 우투좌타 
    •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24~)
    • 가족 황인묵 아버지 황병일, 어머니, 동생 황인묵 등 (결혼 미혼)
    • 황영묵 계약금 8000만원 2024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 연봉 8300만원 (2025)
    • 인스타 계정 h_y_m_0905
    https://youtu.be/wxnBY75Pe-M?si=Lv23IGQyFG7wpqqs
    한화 황영묵 야구 이야기 
    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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