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의 2026 WBC 호주 야구대표팀 명단 & 일정

2026년 WBC 호주 대표팀은 메이저리그(MLB)의 대형 유망주와 베테랑들이 합류하며 역대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습니다.

호주 대표팀의 가장 큰 특징은 2024년 MLB 전체 드래프트 1순위인 트래비스 바자나와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였던 리암 헨드릭스의 합류입니다.

한국과 2위를 다툴 호주 야구는 꾸준히 세계대회에 참가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계야구클래식 WBC에는 빠짐없이 출전하였으며,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는 예선과 준결승에서 일본에 2전 전승을 거두며 은메달을 획득한 기록도 있습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에서는 10위로 B조 최강으로 꼽히는 일본을 제외한다면 한국과 8강행을 위한 조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세미 프로 리그인 호주 야구리그 ABL 출신이 대부분이지만 역대 최강의 2026년 WBC 호주 야구대표팀입니다.

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의 2026 WBC 호주 야구대표팀 명단 & 일정
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의 2026 WBC 호주 야구대표팀 명단 & 일정

2026 WBC 호주 야구대표팀 명단

현재 합류가 예상된 2026 WBC 호주엔트리 30인의 리그 및 활약상을 정리했습니다. 

투수 (15명)

  • 리암 헨드릭스 (MLB 보스턴, 연봉 $6,000,000): 부상 복귀 후 보스턴의 핵심 불펜으로 활약하며 팀의 뒷문을 책임짐.
  • 잭 오로클린 (MLB 콜로라도): 빅리그와 AAA를 오가며 좌완 선발 및 롱릴리프로 활약, 2025년 MLB 등판 기록 보유.
  • 알렉산더 웰스 (ABL 애들레이드): 전 메이저리거 출신으로 호주 리그(ABL)에서 압도적인 구위로 선발진을 이끄는 에이스.
  • 워윅 서폴드 (ABL 퍼스): KBO 한화 출신의 베테랑으로 풍부한 경험을 통해 호주 리그 최상위권 선발로 활약.
  • 루이스 훠프 (ABL 브리즈번): 전 미네소타 소속으로 호주 리그에서 좌완 선발 및 필승조로 기여하며 국제 대회 전문 투수로 활약.
  • 팀 애서튼 (ABL 브리즈번): 호주 대표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국제 대회 경험이 풍부한 에이스급 베테랑 선발.
  • 조쉬 가이어 (ABL 시드니): 호주 리그에서 높은 탈삼진율을 기록하며 경기 후반 위기 상황을 막아내는 핵심 불펜.
  • 카일 글로고스키 (ABL 애들레이드): 젊은 우완 투수로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호주 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전천후 활약.
  • 블레이크 타운젠드 (MiLB 시애틀): 시애틀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좌완 스페셜리스트로서 정교한 투구를 선보임.
  • 토드 반 스틴셀 (ABL 애들레이드): 오랜 해외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 리그에서 마무리 및 셋업맨 역할을 완벽히 수행.
  • 존 케네디 (ABL 멜버른): 각도 큰 변화구를 구사하는 베테랑 좌완으로 호주 리그에서 꾸준한 성적을 유지.
  • 다니엘 맥그래스 (ABL 멜버른): 마이너리그 경험이 풍부하며 선발과 이닝 이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마당쇠 투수.
  • 사무엘 홀랜드 (ABL 브리즈번):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호주 리그에서 낮은 피안타율을 기록 중인 우완 불펜.
  • 미치 뉴본 (MiLB 토론토): 토론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구속이 급상승하며 팀 내 주목받는 투수 유망주로 성장.
  • 코너 마일스 (ABL 캔버라): 젊은 피로 수혈되어 호주 리그에서 빠른 공을 무기로 깜짝 선발 카드로 부상.

내야수 (7명)

  • 재러드 데일: 약 45,000달러(ABL), 빠른 발을 활용한 넓은 수비 범위와 주루 플레이로 팀의 기동력을 담당.
  • 트래비스 바자나: 약 760,000달러(사이닝 보너스 별도), 2024년 MLB 전체 1순위로 AAA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호주 야구의 미래로 등극.
  • 커티스 미드: 762,200달러, 시카고 화이트삭스 주전 3루수로 활약하며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하는 타격 능력을 과시함.
  • 로비 글렌디닝: 약 80,000달러(ABL), 마이너리그와 호주 리그를 오가며 팀 내 최다 홈런을 다투는 거포 내야수.
  • 리암 스펜스: 약 50,000달러(ABL), 안정적인 유격수 수비와 높은 출루율로 내야 수비의 핵이자 리드오프 역할 수행.
  • 릭슨 윙그로브: 약 55,000달러(ABL), 뛰어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장타를 생산하는 팀의 주전 1루수 자원.
  • 대릴 조지: 약 60,000달러(ABL),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베테랑으로 승부처에서 강한 클러치 능력을 보여줌.

포수 (3명)

  • 미치 에드워즈: 약 40,000달러(ABL),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백업 포수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투수들을 보좌함.
  • 로비 퍼킨스: 약 65,000달러(ABL), 대표팀 주전 포수로 완숙한 투수 리드와 도루 저지 능력을 보여줌.
  • 알렉스 홀: 약 50,000달러(ABL), 포수뿐 아니라 외야와 지명타자까지 소화하며 공격에서 힘을 보태는 멀티 플레이어.

외야수 (5명)

  • 조던 맥아들: 약 45,000달러(ABL), 좌타 거포 자원으로 대타 상황에서 한 방을 기대할 수 있는 장타력 보유.
  • 애런 화이트필드: 약 120,000달러(ABL/MiLB), MLB 경험을 가진 중견수로 호주 최고의 수비 범위와 도루 능력을 과시.
  • 팀 케넬리: 약 70,000달러(ABL), 호주 리그의 전설로 여전히 정교한 타격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이끎.
  • 울리히 보자르스키: 약 45,000달러(ABL), 압도적인 파워를 가진 외야수로 호주 리그 홈런 부문 상위권에 랭크됨.
  • 솔로몬 매과이어: 약 40,000달러(ABL), 젊고 빠른 외야 유망주로 대주자 및 대수비 요원으로 가치가 높음.

호주 팀 연봉 정보

MLB 선수 총액: 약 752만 달러 (한화 약 100억 원)

※ 호주 에이스 2루수 바자나

호주의 크리켓 선수 출신으로 트래비스 바자나는 2024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 선수로 역대 최초의 호주 선수입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난 바자나는 오리건 주립대 소속으로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리그에서 3시즌 통산 184경기 타율 0.360, 45홈런, 16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57의 눈부신 성적을 남긴 선수입니다. 

클리블랜드와 계약금 895만 달러(약 125억원)에 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로 계약했습니다. 걸어다니는 트랙맨으로 유명한하며 2025 시즌 개막 AA에서는 51경기 0.256/0.364/0.426 5홈런을 기록했고, AAA로 승격해 26경기 0.225/0.420/0.438 4홈런을 기록하고 시즌을 마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에두고 있습니다. 

2026년 WBC 호주 야구대표팀 일정 및 분석

2026년 WBC 호주 야구대표팀 일정
2026년 WBC 호주 야구대표팀 일정

※ 2026 WBC 1라운드 조별리그 일정 (한국 시간 기준)

  • 3월 5일 (목) 낮 12:00 – 호주 vs 대만
  • 3월 6일 (금) 낮 12:00 – 호주 vs 체코
  • 3월 8일 (일) 오후 19:00 – 호주 vs 일본
  • 3월 9일 (월) 오후 19:00 – 호주 vs 한국

호주는 대만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라운드를 치르며, 마지막 경기인 한국과 8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됩니다. 조 1위 또는 2위를 기록할 경우 3월 13일~14일에 미국(휴스턴 또는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8강전에 진출하게 됩니다.

호주에는 오스트레일리아야구리그(ABL)라는 이름의 세미프로리그가 있습니다. 2009년 출범했는데 시즌은 남반구 계절에 맞추어 11월부터 2월까지 짧게 진행됩니다. ABL은 북반구의 야구 시즌과 반대로 운영되기 때문에 북반구 리그인 KBO, 마이너리그, NPB 선수들이 겨울에 단기 계약으로 참여하기도 합니다.

호주의 최초 야구 대회는 1934년 시작된 클랙스턴 실드 토너먼트로 1989년부터 대체한 동명의 세미프로리그(ABL)는 1999년 재정난과 흥행 부진으로 해체되었습니다. 이후 미국 메이저리그의 ‘야구 세계화’ 정책 거점으로 주목받으며 투자를 유치하여 다시 한번 야구 부흥에 나섰으나, 2016년부터 리그 자금의 75%를 지원하던 메이저리그가 손을 뗐습니다.

현재는 호주야구연맹(ABF)이 단독 운영 중으로 모든 구단은 리그 소유이며, 선수들은 구단이 아니라 리그로부터 급여를 받습니다. 3월에 열리는 WBC에서 호주대표팀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실전 감각이 가장 뛰어난 선수들로 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대 최강 일본 선수단
역대 최강 일본 선수단 
내 사진

냥냥깜냥 작성

댓글 없음

아래의 댓글 입력을 클릭한 후 익명으로 댓글을 달아 주셔도 됩니다. 글 내용에 관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모든 댓글은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보여집니다. 댓글을 달고 기다려 주세요.

추천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