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후반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두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박성현 골프선수와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27), 이정은 6 등 LPGA 투어 내년 시즌 시드를 상실했습니다.
박성현 프로 등 최종전을 마치고 CME 랭킹 랭킹 100위 안에 들지 못한 선수로 2026년 시드를 잃게 되었습니다.
CME 랭킹 80위 이내 선수들은 '풀 시드'로 불리는 '카테고리 1'에 포함되어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81위부터 100위 사이의 선수들은 '카테고리 11'에 포함되며, 풀 시드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100위권 밖 하위권 선수들은 대회장 부근에서 대기하다가 빈자리가 생기면 순번에 따라 출전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
2025 시즌을 마친 뒤 은퇴 갈림길에 섰던 박성현 프로 골퍼는 2026 시즌을 LPGA 2부 투어인 엡손 투어에서 뛴다고소속사인 세마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했습니다.
박성현 선수는 지난 LPGA 투어 17개 대회에 출전하여 10차례 컷 탈락을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고, 상금 랭킹 138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세마 스포츠마케팅에 따르면, 그의 CME 글로벌 포인트는 117위에 머물러 조건부 출전권 커트라인인 100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이로 인해 2026 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잃거 현역 생활 마감(은퇴), 국내 KLPGA 투어 복귀 등 여러 선택지를 고민한 끝에 엡손 투어를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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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부 엡손 투어 뛰는 골프선수 박성현 프로 근황 (ft. 클럽 퍼터) |
남달라 세계랭킹 1위 박성현 프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LPGA 투어에서 최고의 자리에 섰던 그로서는 마이너 리그에 해당하는 엡손 투어 선택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백의종군하는 각오로 엡손 투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사실 박성현 프로 골퍼는 LPGA 투어 진출도 우승 없이 초청선수로 나가서 상금순위로 풀시드권을 따낸 최초의 선수입니다. LPGA 데뷔하자마자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선수로 LPGA 2부인 엡손 투어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골프선수 박성현 엡손투어란?
3월 애틀랜티비치 클래식으로 시작하는 엡손 투어는 2026년 총 19개 대회가 열리며, 총상금 규모는 대회당 25만 달러 내외입니다. 가장 상금이 높은 애리조나 여자클래식의 총상금도 40만 달러에 불과하여, LPGA 메이저 대회 우승 상금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 리그에 비유될 만큼 대회 운영과 환경 측면에서 LPGA 투어보다 열악한 것이 엡손투어 조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마지막 대회인 엡손 투어 챔피언십 이후 시즌 포인트 상위 10위 안에 들어야만 다음 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11위부터 15위까지는 부분 출전권과 Q시리즈 파이널 진출권이 주어집니다. 세마 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박성현 선수가 엡손 투어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를 기대합니다. LPGA 투어 대회에서도 결원이 발생할 경우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성현 골프선수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는 역대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고교 시절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주목받은 유망주로 남달라 공격 골프로 유명하지만 프로 무대에선 한 단계씩 차근차근 올라가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프로 전향 후 2부 드림투어에서 시작했으나 부진한 성적으로 3부 점프 투어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2013년 상반기 점프 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드림투어로 복귀, 상금 1위를 기록한 후 이듬해 KLPGA 투어로 승격해 통산 10승을 거두었습니다.
2017년 LPGA 투어에 진출한 그는 신인상, 올해의 선수, 상금왕을 휩쓸며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부터 어깨 부상으로 고전하며 성적이 하락세를 보였고, 2025시즌 LPGA 17개 대회에서 최고 성적은 포클랜드 클래식의 공동 7위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평균 타수는 72.47타로 공동 120위였고, 라운드당 평균 퍼팅 수는 30.86개로 148위까지 떨어졌습니다.
골프선수 박성현 프로 근황
박성현 골프선수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자택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정적인 주거지를 정리하고 대회기간 동안 임시 숙소를 이용하기로 하는 등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LPGA 무대에서 자주 볼 수 없지만 여전히 뜨거운 팬덤을 보유한 만큼 엡손 투어에 집중하면서도 국내 대회 2~3개에는 참가할 계획이며, 세마 스포츠마케팅이 대행하는 대회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에도 국내 대회 두 곳에 참가하여 제주 삼다수마스터스에서 공동 11위,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공동 16위를 기록했습니다. KLPGA가 도입한 공로 선수 특별 시드 제도에도 기대를 걸었으나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아쉬움을 표했지만, 본인은 실력으로 당당히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2025년 하반기부터 경기력이 소폭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즌 초반 7개 대회 연속 컷 탈락에 머물렀지만, 하반기에는 7개 대회 연속 컷 통과와 함께 상금권 안에 들었습니다. 국내에서 국가대표 출신 조민준 코치와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인 그는 한 인터뷰에서 심경을 밝혔는데요.
"계속 잘 되기 위해 새로운 것을 고쳐가면서 나아가고 싸워야 하는 것이 골프라고 생각합니다. 성적이 좋지 않았던 기간이 길었지만, 저는 하루하루 더 좋은 쪽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면 무조건 된다'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손목 부상의 영향으로 파워보다는 정교함에 초점을 맞춘 코스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메인 스폰서 계약도 다시 체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슬럼프 속에서도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데 2025년 12월 공식 팬카페 '남달라' 회원들과 함께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독거노인 100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팬카페와 함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5000만원을 고대의료원에 전달했습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고대의료원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이후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기부로 의료원에 전달된 누적 기부액은 총 1억10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과거에도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만큼 프로 생활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다시 클럽을 쥔 눈빛에는 여전히 뜨거운 열정이 담겨 있습니다.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하면 된다'라는 신념처럼, 끝없는 도전의 길에서 그는 또 한 번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 골프 역사에서 박성현과 이정은6는 빼놓을 수 없는 선수입니다. LPGA 무대에 도전하자마자 화끈한 우승으로 세계골프계에 한국 골프의 저력을 보인 선수들입니다. 이정은6 선수는 내년 엡손 투어 카테고리 C 자격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두 선수 모두 선수 생활을 계속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만큼 2026년 엡손 투어를 통해서 다시 부활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현과 이정은 모두 KLPGA 투어 시드가 만료되어 국내 KLPGA에서 뛰려면 대회 주최사 초청을 받으면 가능합니다.
2019년 말 발생한 어깨 부상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재기에 여러 번 실패했습니다. 2018년 메이저 우승으로 얻은 5년 시드는 코로나19 특별 규정과 병가(2024년)를 적용해 2025년까지 연장 사용했지만, 부활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골프계에서는 해외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국내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KLPGA는 '특별 시드' 제도를 통해 이소영, 장수연, 김지현, 서연정 선수 4명에게 내년 투어 시드권을 부여했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장기간 국내 투어에 기여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골프계 안팎에서는 특별 시드 적용 범위를 해외에서 활약한 선수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실력으로 극복하겠다는 마음가짐도 남달라 박성현 프로입니다.
골프선수 박성현 클럽 정보
- 드라이버 : 테일러메이드 Qi35 Driver
- 페어웨이우드 : 테일러메이드 Qi35 Fairway
- 아이언 : 테일러메이드 P∙7CB Irons
- 웨지 : 테일러메이드 Milled Grind 4 Chrome Wedge
- 퍼터 : 테일러메이드 Spider Tour
- 골프볼 : TP5x Golf Balls
- 골프복 :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2025년 기준)
- 골프화 -, 골프장갑 -
박성현 프로 골프채 정보는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회별 특색에 맞춘 클럽 셋팅(테일러메이드 Qi35 Driver, P∙7CB Irons, Milled Grind 4 Chrome Wedge, Spider Tour 퍼터 등)이 특징입니다.
박성현 골프선수 프로필
- 영어이름 Park Sunghyun | 朴城炫,
- 생년월일 1993년 9월 21일 (박성현 나이 33세)
- 고향 서울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유현초등학교 | 현일중학교 | 현일고등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스포츠레저학부
- 키 171cm | 몸무게 - | 혈액형 B형 | MBTI -
- 소속사 세마스포츠마케팅 | 소속팀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
- 데뷔년도 2012년 10월 KLPGA 입회
- 역대 최고 세계랭킹 1위(2017~2018, 20주 수성)
- 가족 결혼 결혼 미혼
- SNS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hp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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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선수 박성현 프로 리즈 시절 US 오픈 우승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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