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 일본 야구대표팀 사무라이 재팬 톱팀의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2026 WORLD BASEBALL CLASSIC™」(이하 WBC / 사무라이 재팬은 3월 6일 첫 경기)에 출전할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2009년의 5명을 상회하는 사상 최다 8명의 메이저리거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투수(3를 축으로 역대 최고라 할 수 있는 총 연봉 3000억원의 집결했습니다.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일찌감치 WBC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이날 오타니 선수의 팀 동료인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시카고 컵스의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오카모토 카즈마,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한 무라카미 무네타카 등 '신규 메이저리거'들도 대거 참가를 확정 지었습니다.
사실 오카모토 선수와 무라카미 선수의 경우는 다소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자국 리그에서 뛰던 선수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입단 계약을 체결하고 빅리그 첫 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3월에 열리는 WBC 출전을 결심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3 WBC 우승의 주축 멤버이기도 하며, 이번 계약을 앞두고도 오타니 선수 등 정예 멤버와 함께 다시 한번 WBC에 출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발표된 일본의 WBC 최종 엔트리는 총 30명이며, 남은 한 자리는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의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 (또는 스가노 도모유키) 선수의 자리로 예상합니다.
요시다 선수의 참가가 확정되면 메이저리거는 최대 9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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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이 무려 3000억 2026 WBC 일본 야구대표팀 명단 & 일정 |
2026 WBC 일본 대표팀 명단
단계적으로 발표했던 오타니 쇼헤이 등 19명의 선수에 더해 투수 미야기 히로야(오릭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다저스), 다카하시 히로토(주니치), 소타니 류헤이(오릭스), 키타야마 코키(니혼햄), 포수 나카무라 유헤이(야쿠르트), 내야수 코조노 카이토(히로시마), 오카모토 카즈마(블루제이스), 무라카미 무네타카(화이트삭스),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컵스)가 추가로 발표되었습니다.
[투수 - 14명]
- 야마모토 요시노부 (LA 다저스 $2,700만) :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하며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로 활약했습니다.
- 기쿠치 유세이 (LA 에인절스 $2,000만) : MLB 통산 50승 돌파 및 에인절스 선발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센가 코다이 (NY 메츠 $1,500만) : 부상 복귀 후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메츠 선발진의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 마쓰이 유키 (SD 파드리스 $650만) :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핵심 불펜으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습니다.
- 이토 히로미 (니혼햄 약 3억 엔) :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와무라상을 수상하며 일본 대표 우완 에이스가 되었습니다.
- 미야기 히로야 (오릭스 약 3억 5천만 엔) : 퍼시픽리그를 상징하는 좌완 선발로서 팀의 선발진을 든든하게 이끌었습니다.
- 타카하시 히로토 (주니치 약 2억 엔) : 리그 최상위권의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며 차세대 국대 에이스로 급부상했습니다.
- 타이라 카이마 (세이부 약 2억 5천만 엔) : 퍼시픽리그 세이브 1위를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로 군림했습니다.
- 타이세이 (요미우리 약 1억 5천만 엔) : 센트럴리그 홀드왕을 차지하며 대표팀의 강력한 뒷문 카드로 활약했습니다.
- 다네이치 아츠키 (지바 롯데 약 1억 2천만 엔) : 지바 롯데의 실질적인 에이스로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습니다.
- 마츠모토 유키 (소프트뱅크 약 1억 엔) : ERA 1점대의 압도적인 투구로 소프트뱅크 불펜의 핵으로 활약했습니다.
- 소타니 류헤이 (오릭스 약 8천만 엔) : 한국과의 강화 경기에서 3이닝 퍼펙트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키타야마 코키 (니혼햄 약 7천만 엔) : 강력한 구위와 제구력을 바탕으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전천후 활약했습니다.
[포수 - 3명]
- 나카무라 유헤이 (야쿠르트 약 1억 5천만 엔) : 풍부한 WBC 경험을 바탕으로 투수진을 이끄는 노련한 리드를 선보였습니다.
- 와카츠키 켄야 (오릭스 약 1억 2천만 엔) : 공수를 겸비한 포수로 성장하며 오릭스의 안방을 책임졌습니다.
- 사카모토 세이시로 (한신 약 1억 엔) : 리그 정상급 수비력을 인정받아 필딩 바이블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내야수 - 8명]
- 무라카미 무네타카 (화이트삭스 $1,700만) :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부터 팀의 중심 타선에 배치되어 거포 본능을 과시했습니다.
- 오카모토 카즈마 (블루제이스 $1,200만) : 부상 속에서도 출전 시 OPS .992를 기록하며 MLB급 파워를 증명했습니다.
- 마키 슈고 (DeNA 약 4억 엔) : 팀의 주장이자 핵심 2루수로 활약하며 꾸준한 타점 생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겐다 소스케 (세이부 약 3억 엔) : 변함없는 수비 장인의 모습으로 대표팀 내야 수비의 안정화를 책임졌습니다.
- 사토 테루아키 (한신 약 2억 5천만 엔) : 센트럴리그 MVP를 수상하며 시즌 4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 마키하라 타이세이 (소프트뱅크 약 1억 6천만 엔) :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대수비와 대주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습니다.
- 코조노 카이토 (히로시마 약 1억 5천만 엔) :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높은 작전 수행 능력과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시이 다이치 (한신 약 6천만 엔) : 내야 자원이자 팀의 활력소로서 2025년 시즌 공수 양면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습니다.
[외야수 - 4명]
- 스즈키 세이야 (시카고 컵스 $1,800만) : 높은 출루율과 장타력을 유지하며 컵스의 확실한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습니다.
- 콘도 켄스케 (소프트뱅크 약 7억 엔) : 리그 최고의 선구안과 정교한 타격으로 퍼시픽리그 출루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 모리시타 쇼타 (한신 약 1억 엔) : 승부처에서 터지는 한 방을 통해 차세대 국가대표 외야수로 거듭났습니다.
- 슈토 우쿄 (소프트뱅크 약 9천만 엔) : 세계 최고 수준의 주력을 활용해 대주자로서 상대 배터리를 흔들어 놓았습니다.
[지명타자 - 1명]
※ 오타니 쇼헤이 (LA 다저스 $200만) : NL MVP 수상 및 55홈런-20도루 달성으로 메이저리그를 평정했습니다.
※ 2026 wbc 일본 대표팀 연봉
- MLB 소속 8명 합계: $180,500,000 (약 2,527억 원)
- NPB 소속 21명 합계: 약 41억 8,000만 엔 (약 37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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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wbc 일본 대한민국 타자 분석 |
2026 WBC 사무라이 재팬 일정 및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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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WBC 일정 |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50)이 이끄는 3월에 열리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멤버는 연봉만 3000억에 달하는 슈퍼스타들로 미국 대표팀에도 밀리지 않습니다.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27), 블루제이스 오카모토 카즈마 내야수(29)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 wbc 일본 대표팀의 예상 라인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지명) 오타니
- (좌익) 곤도 겐스
- (우익) 스즈키
- (3루) 무라카미
- (1루) 오카모토
- (2루) 마키 슈고
- (유격) 고조노 가이토
- (포수) 사카모토 세이시로
- (중견) 슈토 우쿄
※ wbc 일본 투수진
- 선발: 야마모토, 기쿠치, 스가노, 이토 (오타니)
- 제2선발: 미야기, 다네이치, 소타니, 키타야마, 타카하시
- 구원진: 마쓰이, 타이세이, 타이라, 마츠모토, 이시이
곤도 겐스와 마키 유코는 20홈런 이상의 파워와 정확성을 겸비한 타자입니다. 고조노 선수는 안정된 수비와 주루, 정확성을 모두 갖춘 리그 최정상급 유격수로 2025시즌 센트럴리그 타격왕(0.309)입니다.
퍼시픽리그 도루왕 4회의 슈토 우쿄는 타석에서 1루까지 3.8초만에 주파하는 엄청난 주력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베스트9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센트럴리그 홈런왕(40홈런)을 차지한 사토 데루아키 선수(한신)와 퍼시픽리그 타격왕(0.304) 마키하라 다이세이 선수(소프트뱅크) 등도 다크호스입니다.
마운드에서는 야마모토 선수, 기쿠치 유세이 선수(LA 에인절스), 스가노 선수, 이토 히로미 선수(니혼햄 파이터즈)가 1~4선발을 맡을 것이 유력합니다. 투타 겸업이 가능한 오타니도 잠재적 선발 후보입니다.
NPB에서 핵심 선발투수로 활약한 미야기 히로야 선수, 소타니 류헤이 선수(이상 오릭스 버펄로스), 다네이치 아쓰키 선수(지바 롯데 마린스), 기타야마 고키 선수(니혼햄), 다카하시 히로토 선수(주니치 드래건스) 등이 뒤에서 2번째 투수로 대기할 전망입니다. 모두 시속 150㎞대 중반의 강속구와 스플리터, 체인지업 등 낙폭이 큰 변화구를 구사합니다.
일본 계투진은 마쓰이 유키 선수(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오타 다이세이 선수(요미우리 자이언츠), 다이라 가이마 선수(세이부 라이온즈), 마쓰모토 유키 선수(소프트뱅크), 이시이 다이치 선수(한신) 등 5명 모두 강속구로 상대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구위를 지닌 필승조입니다.
WBC 일본 대표팀 일정
1라운드 조별리그 (B조 - 도쿄 풀) 모든 경기는 도쿄 돔에서 열립니다.
- 3월 6일 (금): 일본 vs 한국 (개막전) : 가장 주목받는 한일전이 첫 경기로 배치되었습니다.
- 3월 7일 (토): 일본 vs 호주
- 3월 8일 (일): 일본 vs 체코
- 3월 10일 (화): 일본 vs 예선 통과팀
※ 결선 토너먼트 (8강 ~ 결승) : 조별리그에서 2위 안에 들 경우 진출하는 일정입니다.
3월 11일 ~ 12일: 8강전 (도쿄 돔)
B조 1위 혹은 2위로 진출 시 도쿄에서 8강을 치릅니다.
- 3월 15일 ~ 16일: 준결승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 : 4강부터는 미국으로 장소를 옮겨 단판 승부를 벌입니다.
- 3월 17일 (화): 결승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
일본 대표팀은 2026 WBC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입니다. 3년 전 대회 당시 MVP였던 오타니 선수를 앞세워 결승전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에도 최정예 멤버를 구성했습니다. 1라운드 2026 wbc 개막전에서 일본을 상대하게 될 류지현 감독 체제의 한국 대표팀 역시 일본을 최대 경계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일본 대표팀은 2월 14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합숙을 실시하고, 2월 27일과 28일에는 반테린 돔에서 연습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또한 3월 2일과 3일에는 오사카로 이동하여 교세라 돔에서 일본 프로팀들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본인 메이저리거들은 이 평가전 기간을 전후해 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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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WBC 일본 야구국가대표팀 투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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